한 기업에서 운영을 돕고 있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는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소외 없는 행복한 노인'을 주제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진과 스마트폰 강좌, 요리 강습 등 몸을 부대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0여 명의 봉사자가 1대1로 짝을 이뤄, 손자 손녀처럼 살갑게 대하며 1세대와 3세대가 서로가 가진 지식을 주고받는 이번 활동은 매주 한차례 씩, 10주간 어르신 단체 등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01015470132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